처음에는 겉을 지나는 켜
처음 받아 보시는 날에는 살갗을 넓게 쓸고 지나는 켜가 무난합니다. 세기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.
한 번 지나 보시면 다음에 어느 깊이가 맞는지 가늠이 섭니다.
길이는 90분
60분은 켜 하나에만 머뭅니다. 처음에는 겉을 한 바퀴 돈 뒤 고른 켜로 들어가는 90분이 고르기 쉽습니다.
받아 보신 뒤 다음에 늘리거나 줄이셔도 됩니다.
말씀해 주시면 좋은 것
피하고 싶은 자리가 있으시면 처음에 이르시면 됩니다. 그 자리는 건너뛰고 둘레만 지납니다.
받는 도중에 느낌을 말씀해 주시면 그 자리에서 맞춥니다.
이 글을 읽고 나서
읽으신 뒤에 하실 일은 동네와 깊이를 고르는 것뿐입니다. 나머지는 통화에서 정합니다.
글을 다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. 시작할 때 그날 지나는 켜를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.
고쳐 적는 자리
안내는 바뀌면 그때그때 고쳐 적습니다. 값과 시간은 쪽마다 같은 표를 씁니다.
쪽마다 적힌 말이 다르면 요금안내 쪽이 기준입니다.
깊이를 고르실 자리
요금안내
시간 셋, 금액 셋이 전부입니다
| 길이 | 그동안 지나는 자리 | 금액 |
|---|---|---|
| 60분 | 한 켜만 골라 짧게 지납니다 | 90,000원 |
| 90분 | 겉결에서 시작해 고른 켜까지 지납니다 | 150,000원 |
| 120분 | 깊은 켜에 시간을 더 두고 두 번 지납니다 | 180,000원 |
시간이 길어지면 깊은 켜에 머무는 몫이 늘어납니다. 늦은 시각이라고 금액이 달라지지 않고, 고르신 켜에 따라 값이 갈리지도 않습니다.